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와카미 사다요 (문단 편집) == 코옵 == >"학교에 다니면서 그런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다니," >"너 혼자 가능했을 리가 없지. '''학교 관계자'''나 협력자가 있었다고 밖에..." >"아니야!?" [youtube(eCPL3DRnnhc)] 미술관 팰리스를 클리어하고 이틀 뒤, [[사카모토 류지]]가 집 우편통에 들어있었다며 주인공에게 메이드 출장 가사봉사 서비스의 찌라시를 보여주고 시험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여기에 지나가던 [[미시마 유키]]까지 합류. 이른바 코드네임 메이드 루킹 파티 작전을 세운다.(...) 장소는 류지의 집 근처의 빈 집. 이후 밤 시간대에 시부야 센트럴 가에 있는 미시마 유키에게 말을 걸어 이벤트를 보면 된다.[* 여기에 미시마 유키는 자길 빼놓고 가면 평생 저주할거라고 한다...][* 이때 초반 대화 선택지 중 '천잰데'를 고르면 류지의 호감도가 오르므로 참고해두면 좋다.] 주인공이 전화해 메이드를 부르지만 류지는 갑자기 배가 안 좋다고 화장실 신세를 지다가 나오고, 그 와중에 미시마는 갑자기 고등학생이 이러면 큰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냐며 걱정을 하는데, 메이드가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다. 류지는 긴장해서 테라스로 튀고, 미시마는 쫄아서 주인공에게 전부 떠넘기고 류지와 함께 테라스에 숨어버려서, 결국 도착한 메이드는 주인공이 상대하게 된다. 출장 온 메이드는 주인공이 젊어보인다고 주인님이 성인이 아니면 안 된다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테라스에서 수근거리던 미시마와 류지의 목소리를 듣고 어째서인지 메이드는 둘의 정체를 알아채며, 주인공도 누군지 파악한다. '''......메이드 베키의 정체는 카와카미 사다요였다.'''[* 사실 [[페르소나 5 더 로열|로얄]] 기준으로 한 가지 '''복선'''이 있었다. 전입 첫날 주인공에게 학생증을 건네줄 때 [[https://youtu.be/2mLwhmxRODw?t=1238|실수로 무언가 다른 종이를 함께 꺼내놓게 되고, 놀라면서 이를 황급히 집어드는 장면]]이 있는데, [[:파일:02-728x376.jpg|바로 메이드 출장서비스 광고전단지다.]] 이는 [[https://youtu.be/fSBMUBETSKA?t=814|무인판에는 없었고]], 로얄에서 추가된 장면.] 그녀는 더 먼 곳에 있는 직장(...)을 고르지 않은 것을 한탄하면서,[* 퇴근하자마자 뛰어가서 바로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별달리 없었다고 한다.] 처음엔 어디서 카와카미가 메이드 하는 사실을 알았냐며 질문하고 이게 자신을 의심하고 있는 다른 선생의 계략이 아닌가 오해하며, 붙을려면 영어 교사 말고 담임인 자신에게 붙으라고 하다가, 이후 진짜 우연이란 것을 알고 나선 뭐든지 해줄테니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여기서 주인공이 "뭐든지?"라고 넌지시 질문하면 이렇게 나가다간 빌미를 잡힐 것 같다고 생각했는지, 자신의 이 일에 대해 말하면 빈 집에 멋대로 들어온 것과 이런 서비스를 시킨 것을 일러바치겠다고, 서로 침묵하자고 으름장을 놓고 사라진다. 다음날 교무실 앞에서 [[쵸노 선생]]에게 교내에서 가장 늦게 출근하고,[* 4월 25일 등교 때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허겁지겁 달려가는 카와카미를 볼 수 있다.] 퇴근 시간만 되면 사라지는 카와카미가 대체 학교 밖에서 뭔 짓을 하냐며 [[카모시다 스구루|카모시다]]의 일도 있었고 더 이상 슈진 고교의 교사가 구설수에 오르는 것은 골치라며 뭘 하고 다니냐며 추궁당하고 있다. 그런 카와카미에게 또 궁금한 문제가 있다며 말을 걸어 도와줄수 있다. 쵸노는 카와카미가 항상 바쁜 것은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주고 있어서라고 착각하고 훌륭한 교사를 의심해서 미안하다며 떠나고 카와카미는 주인공에게 고마워하며 자신을 지명할 수 있는 업무용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이후 밤에 르블랑의 공중전화로 부를 수 있으며 아무래도 메이드를 부르는건 배짱이 필요한지 배짱 3이 필요하다. 또 한 번 부르는데는 서비스료로 5000엔이 든다. 전화하면 진짜로 전화할 줄은 몰랐다고 하며 출장온다. 평소 시프트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이지만 그 외에도 부를 수 있는 날에는 SNS로 알려준다. 주인공의 지명으로 르블랑에 온 카와카미는 외롭다, 친구가 없다는 주인공의 변명에 하기야 전과가 있다는 소문이 퍼진 주인공이라면 그럴 법하다며 어느 정도 농땡이를 봐주겠다면서 대신 이 일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거래를 제안하며 코옵이 시작된다. 선생과 제자 관계인지라 일단 가사 메이드인데도 일을 제대로 안한다.[* 그래서 출발하기 전, 주인님께서 방청소 해놓으세요~ 라고 한다. 또 손요리 서비스 해준다고 SNS에 메세지가 떠서 기대하게 하고선 정작 부르면 겨우 컵라면을 끓여준다. 이런 대충 하는 모습을 본 다음 대화 선택지로 메이드 바꿔줘를 선택하면 깜짝 놀라서 제대로 한다.(...)] 서로 거리낄 게 없는 사이라서 그런지 영업용 스마일과 말투를 쓰면서도 일을 끝내면 남은 시간 동안 불량한 자세로 퍼질러 누워 있기도 한다. 창고 같은 방에서 먼지가 풀풀 나는 방을 청소하면서 주인공의 생활상이 걱정되는 카와카미는 집도 그렇게 멀지 않으니 부르기만 하면 언제든 와서 가사를 도와주겠다는 거래도 제안하고[* 청소할 때마다 "엔틱풍한 게 좋으니까 이 정도면 되겠지"라면서 대충 한다. 한편으로 시키면 키픽 같은 잠입도구도 만들어주는 걸로 봐서 손재주는 평균적인 사람들 이상으로 좋은 모양.] 세상 사는 게 힘들다면서 불평할 때도 있는데 매번 호출될 때마다 일이니까 오긴 하겠지만 이런 서비스는 되도록 하지 말라고 일러둔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어디선가 전화가 오고, 돈이 궁한 그녀는 자주 불러달라고 말을 바꾸기까지 하면서 주인공의 걱정을 사는데...[* 처음엔 아픈 동생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대화를 들어보면 상대가 의사는 절대 아닌 느낌이라 거짓말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주인공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려다가 교사가 이러면 안 된다고 자제하는 장면도 있다.] 코옵이 진행되면서 카와카미가 주인공의 가사일을 돌봐주다가 카와카미의 고민을 받아주는 대화가 많아지며, 결국 여동생이 아프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고백한 카와카미가 자신의 과거를 말해준다. 과거에 카와카미는 등교 거부 학생이었던 다이키란 학생을 담당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그가 부모님을 여읜 뒤 친척집을 전전하며 힘든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는 탓에 학교에 못 나오는 것 뿐으로 착한 학생이란 사실을 알고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가르쳐주게 된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여교사가 남학생과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며 카와카미를 징계하려 했고, 징계를 피하기 위해 카와카미는 일방적으로 다이키와의 1:1 지도 약속을 깨뜨리고 만다. 다이키는 그래도 괜찮다고 하고 택배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하필 택배 알바를 하다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었고, 그를 맡아 기르던 양부모가 '카와카미가 약속만 지켰으면 그 애가 안 죽었을 것이다'라며 위자료를 내놓으라고 한 결과 죽은 학생에게 사죄하기 위해 그녀가 메이드 알바라는 부업을 뛰게 된 것. 그녀는 결국 과로에 쓰러지기까지 하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와중에도 주인공에게 웃으며 자포자기 상태에서 교사를 그만두고 몸을 팔까 하는 생각까지 하는데, 그 학생이 죽은 후에도 왜 계속 교사를 계속하려고 했냐는 질문을 하며 그 때 무슨 생각을, 무슨 결의를 했었냐는 주인공의 질문을 받고 나중에 학교에서 주인공을 불러 카와카미는 당시 교사로서 두 번 다시 그와 같은 학생을 만들지 않겠다는 결의를 했었다는 것을 깨닫고, 돈을 유가족에게 쥐어주는 게 아닌 소외된 학생을 돌보는게 속죄란 사실을 자각하고 더 이상 유가족에게 위자료를 내지 않고 메이드 일도 그만두고 선생 일에 전념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학교까지 다이키의 양부모가 찾아와서 메이드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선생 일 그만두고 싶지 않으면 돈을 계속 내라고 협박받는 것을 보게 된다. 절망하는 카와카미를 돕기 위해 주인공은 그 부부를 개심시키기 위해 이름을 질문한다. 개심 시킨 이후에 알수 있는 사실이지만 그 양부모들은 죽은 자식을 핑계로 카와카미에게서 돈을 착취해서 사치를 부리는 사람들이었다. 심지어 알바하던 다이키의 부모한테 열등감을 느낀 과거 때문에 그들의 아들을 맡아놓고선 알바를 시켜서 혹사시켜 다이키가 공부도 못하고 일만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었다. 주인공은 메멘토스에서 양부모들의 섀도를 물리쳐 개심 시키고[* 전투 이후 말을 들으면 다이키의 부모가 자신들을 깔보았기에 다이키에게도 밑바닥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겠다며 시작했지만 다이키가 알바로 그들을 부양하면서 돈 맛을 알더니 사람이 완전히 선을 넘어버렸다. 그런 울분을 토한 이후, 이제는 정말로 그들이 자신을 깔보았는지도 모르겠고 아내 또한 예전엔 그저 남편과 함께해도 행복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돈에 집착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마지막으로 다이키가 정말 착한 아이였단걸 깨닫지만 이제와서 이런 말을 내뱉기엔 가버려도 한참 너무 가버렸다.] 양부모들은 카와카미에게 사과하고 그 동안 빼앗은 돈들도 돌려준다. 이상한 일도 다 있다며 어쨌든 교사 일에 전념하겠다고 그녀는 메이드 일을 완전히 그만두게 된다. 이때 여자에게 상냥하게 대해서 괜한 착각하게 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그에 대답하는 연인 루트 분기가 있으니 주의. 10랭크에서 그녀는 메이드가 아닌 카와카미로서 르블랑을 찾아가 학생과 제대로 마주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준 괴도가 주인공임을 알아채고, 학생이나 주인님, 그리고 괴도도 아닌,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가르쳐준 사람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다. 연인 루트라면 처음에는 교사와 학생 사이라서 거절하는 듯 하지만 결국엔 고백을 받아들이고, 주인공은 카와카미의 다리를 베개 삼아 눕는다. 코옵은 전체적으로 활동 시간을 늘리는 종류. 수업시간에 카와카미가 자습을 시키거나 별 것도 아닌 일로 다른 선생님을 교무실로 부른 사이 책을 세워놓고 공부, 독서, 혹은 잠입도구 제작같은 딴짓을 할 수도 있으며[* 땡땡이가 발생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최대한 땡땡이 턴을 벌고 싶다면 적어도 5랭크까지는 빠르게 올리는 편이 좋다.][* 한편 앞자리에 있는 안은 열심히 자습한다. 카와카미가 딴짓을 해도 봐 주기로 한 것은 괴도단이 아니라 주인공 개인이기 때문.] 밤엔 커피 끓이기, 카레 만들기, 장비 세탁, 잠입도구 제작같은 시간이 걸리는 일을 대신 해준다.[* 단 카와카미를 부르면 르블랑에 있던 소지로가 집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소지로 코옵을 올리는 건 불가능하다.] 선생님을 메이드로 불러놓고 일 시키고 밖으로 놀러 다니거나 심지어는 연인 루트를 탄 후 사다요에게 가사를 대행시켜놓고 주인공은 르블랑에서 다른 여캐와 코옵 진행을 할 수 있어서 죄책감이 든다거나 양심을 자극받는다는 유저들이 종종 있는 편. 대망의 10단계 코옵 어빌리티가 팰리스, 메멘토스 공략으로 날라가버리는 밤 시간대 활동을 회복 시켜주는 것이라 최우선 코옵으로 각광받고 있다. 메이드를 그만두는 9단계부턴 한 번에 5000엔이던 가사 서비스도 "일은 그만뒀지만 네 부탁이니까."라면서 무료로 도와준다. 이때 교사가 사적인 일로 남학생 집에 들락거리는 건 안 좋은 소문이 퍼질 거라면서 메이드 차림으로 온다. 10월, 11월 쯤 되면 거의 매일 불러서 커피를 타거나 세탁을 하거나 카레를 만들게 된다. 랭크 업에 상당히 돈이 많이 깨지는 코옵인데, 그도 그럴 것이 MAX를 찍기 전까지는 회당 5천 엔을 지불하고 카와카미를 불러야 하는데 한동안은 기껏 불러 봐야 랭크 업이 잘 이루어지지도 않기 때문.[* 이외에 (전철 이동비 제외)돈이 들어가는 코옵은 [[미후네 치하야|운명]] 정도인데, 운명 코옵은 코옵 발생 조건으로 10만 엔을 요구한다. 그나마 MAX를 찍으면 돌려주지만.] 그래도 어빌리티 효과가 강력하고 후반에는 쑥쑥 진행되니 어떻게든 초반을 넘긴다는 느낌으로 진행하자. 그래서 페르소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1회차에 필수적으로, 그리고 가능하면 가장 먼저 MAX를 찍을 만한 코옵으로 곧잘 추천되곤 한다. 워낙 코옵 효과가 좋아서 일찌감치 MAX를 찍는 유저들이 많아 크게 부각되지 않은 요소지만, 사실상 코옵에 기간 제한이 있는 [[요시다 토라노스케|캐릭터 중 한 명]]인데, 개심 이후 진행되는 랭크 9는 여름방학 기간과 시도 팰리스 공략 중에는 발생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랭크 8 이후 카와카미 앞에 유가족 부부가 학교로 찾아오는 이벤트가 있다. 이 이벤트는 등교하지 않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발생하지 않으며, 시도 팰리스 공략 기간에는 아예 학교에 출입이 안되므로 볼 수가 없다. 또한 미리 이벤트를 받아서 랭크 9를 찍어도 커뮤 MAX를 찍으려면 학교에서 간단한 이벤트를 봐야 하기 때문에 진행할 수 없게 된다. 즉, 커뮤 MAX를 찍으려면 '''늦어도 11월 19일 이전엔 달성해야 한다'''. 카와카미 코옵 공략시에 유념해야 할 부분. 보통 2회차라면 방학 이전에 여유롭게 끝낼 수 있지만, 인간 패러미터도 신경써야 하는 1회차에서는 학기 초부터 치밀하게 계획해서 진행하지 않으면 보통 방학 이후에나 MAX를 찍을 수 있다.[* 대부분의 올코옵 MAX 공략에서 수업 땡땡이 턴과 야간행동 턴을 최대한 많이 벌기 위해 초반부터 이 쪽을 집중공략하는데, 그러면 1회차 기준으로 7월 초나 중반부 정도에 가장 먼저 MAX를 찍게 된다.] 연인 관계가 된 상태로 사다요와 두번째 외출을 나가면 오다이바 해변 공원으로가서 선물로 야경 페넌트를 받아 방에 장식할 수 있다. 중간에 연인 루트 진입 필수 선택지가 하나 존재한다. * 6->7 랭크 - 다시 생각해 봐요 * 8->9 랭크 - 또 오셨으면 좋겠어요 / 착각이 아니에요 / 남자와 여자죠[* 즉답을 피하고 줄행랑 친 뒤 10랭크가 되어야 제대로 답변한다. 다만 시스템 상으로는 고백한 시점에서 이미 연인으로 판정해서 10랭크를 보지 않아도 다른 캐릭터에게 고백 시 이미 특별한 관계의 이성이 있다는 문구가 뜬다.] ||<-4> {{{#white 코옵 어빌리티 (◆는 회차 계승 스킬)}}} || ||<|11> [[파일:p5temperance.png|width=100%]] || ||{{{#white 랭크 1}}}||{{{#white 사보타주}}}||카와카미의 수업 중에 땡땡이를 칠 수 있게 되어, 자신을 갈고 닦는 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white 랭크 2}}}||{{{#white -}}}||랭크만 오른다.|| ||{{{#white 랭크 3}}}||{{{#white 가사대행}}}||카와카미에게 의뢰하여, 커피 끓이기와 코인 세탁기 세탁을 대행시킬 수 있다.|| ||{{{#white 랭크 4}}}||{{{#white -}}}||랭크만 오른다.|| ||{{{#white 랭크 5}}}||{{{#white 풀 사보타주}}}||카와카미가 다른 교사의 수업을 방해하는 것으로 땡땡이 칠 수 있는 수업의 발생수가 늘어난다.|| ||{{{#white 랭크 6}}}||{{{#white -}}}||랭크만 오른다.|| ||{{{#white 랭크 7}}}||{{{#white 슈퍼 가사대행}}}||'잠입 도구 제작', '카레 만들기'를 대행시킬 수 있게 된다.|| ||{{{#white 랭크 8}}}||{{{#white -}}}||랭크만 오른다.|| ||{{{#white 랭크 9}}}||{{{#white -}}}||랭크만 오른다.|| ||{{{#white 랭크 10}}}||{{{#white 특별 마사지◆}}}||이세계에서 돌아온 뒤 카와카미에게 마사지를 부탁하여 피곤한 밤에도 행동할 수 있게 된다.[*a 메멘토스나 팰리스에서 귀환하면 르블랑 1층부터 시작하여 공중전화를 쓸 수 있지만, 팰리스의 보물을 훔친 날에는 르블랑 2층에서 시작하고 모르가나가 아래로 내려보내지 않는다. 그러므로 1층에 있는 공중전화를 쓸 수 없어 보물을 훔친 날에는 사용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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